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Hamburg시청을 제치고 Hamburg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꼽고 있는 Hamburg시립 민속학박물관이다. Hamburg에서 가장 대표적인 건축양식인 청년파양식(Jugendstil)으로 1908년부터 1912년 사이에 건축가 Albert Erbe에 의해 지어진 이 건물은 독일 전체에서도 후기 청년파 양식을 대표하는 건물로 불리우고 있으며, 이 건물에서 건축사적으로 특히 의미 있는 부분은 외부라기 보다 내부로서, 청년파 양식으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 현관홀과, 넓은 하늘을 연상시키도록 천장이 둥글게 꾸며진 넓다란 중앙홀 등이 이 건물 내부에서도 가장 볼만한 곳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.